2편
9명으로 이루어진 자동화 회사가 노션을 버리고 사내 ERP를 직접 만들었습니다. 세금계산서 발행, 명함 등록, 입금 확인, 재직증명서까지 전부 자체 시스템에서 돌아갑니다. 메뉴 하나 만드는 데 한 시간, 비결은 Claude Code로 그때그때 짜는 바이브 코딩입니다. 쓰던 SaaS 구독은 하나씩 해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.

Y Combinator 파트너 다이애나 후는 AI를 "도구"로 보는 시선이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말합니다. AI는 회사가 위에 올라타는 운영체제여야 하고, 그 결과 중간관리자 계층은 사라지고 1인이 1000배 일하는 시대가 온다는 주장입니다.
